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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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음오아예였던 EBS 뚝딱이 사연 (feat.펭수,뿡뿡이)연예STORY 2020. 3. 17. 14:21
뚝딱좌 고민 "데뷔 26년차, 후배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방송활동만 26년 해서 방송국 후배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후배들이 피하니까 인생 망한듯 우울하다고 ಥ_ಥ EBS 친구덜 단톡방에 회식하자고 하면 안읽씹하다가 동시에 확인하고 다 나간다고함 요즘것들 인성 ㅉㅉ 전화 안받는건 디폴트 심지어 절교선언ㅠㅠㅠㅠ 후배들이 좀 심했네ㅡㅡ 싶지만 꼰머 뚝딱이의 평상시 사내생활 처음부터 주옥같은 꼰대 멘트 "딴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심지어 꼭 퇴근 후 or 주말 원치않는 회식을 같이 해줬더니 갑자기 철저한 더치페이 요즘 뚝딱이는 어디에 출연하냐고 물었는데 음..오..아..예... 라떼는 말이야를 뱉어버리고만 뚝딱이 심지어 말도 많음ㅋㅋㅋㅋㅋ 역시 틀딱 뚝딱이었다 + 서장훈 조언 "나이가들수록 입은 닫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