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자 음오아예였던 EBS 뚝딱이 사연 (feat.펭수,뿡뿡이)연예STORY 2020. 3. 17. 14:21728x90
뚝딱좌 고민
"데뷔 26년차, 후배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방송활동만 26년 해서
방송국 후배들과의 관계가 중요한데
후배들이 피하니까 인생 망한듯 우울하다고 ಥ_ಥ
EBS 친구덜 단톡방에 회식하자고 하면안읽씹하다가 동시에 확인하고 다 나간다고함
요즘것들 인성 ㅉㅉ
전화 안받는건 디폴트
심지어 절교선언ㅠㅠㅠㅠ
후배들이 좀 심했네ㅡㅡ 싶지만
꼰머 뚝딱이의 평상시 사내생활
처음부터 주옥같은 꼰대 멘트 "딴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심지어 꼭 퇴근 후 or 주말원치않는 회식을 같이 해줬더니
갑자기 철저한 더치페이
요즘 뚝딱이는 어디에 출연하냐고 물었는데음..오..아..예...
라떼는 말이야를 뱉어버리고만 뚝딱이
심지어 말도 많음ㅋㅋㅋㅋㅋ
역시 틀딱 뚝딱이었다
+ 서장훈 조언 "나이가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
먼저 틀딱 뚝딱이가 잘못했다1 vs 아무리그래도 안읽씹, 절교선언한 후배들 잘못했다2'연예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의참견3] 지난주 주우재 드러눕게 했던 막장 동창사연 뒷내용 (0) 2020.03.18 저스틴팀버레이크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애니영화 (0) 2020.03.17 뉴욕환상일으키는 뮤비속 케빈오 실제집 (0) 2020.03.16 슬의5인방에서 냉철함과 엉뚱함 연기한 전미도 (0) 2020.03.13 게임 설명하는게 씹덕인 에이프릴 예나 (0)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