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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3대 기획사 대표 가수들을 제친 의외의 썸머쏭연예STORY 2020. 8. 10. 15:29728x90이번주 주제는 썸머 힛트쏭이었음
5위는 원타임의 Hot 뜨거
테디를 작곡가로 알게된 사람도 있을 듯 ㅇㅇ
테디 대표곡들
진짜 다 띵곡 ㄹㅇ ㅠㅠ
4위는 박진영 썸머 징글벨
3집 앨범 수입만으로 JYP 사옥 건물을 샀다고 함 (feat. 청담동 사옥)
3위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
여름 노래하면 생각나는 갓띵곡 ㅇㅈ
저 때 진짜 밖에 나가면 저 패션 엄청 많이 보였음 ㅋㅋㅋ
인싸템 풀 장착하고 스키장 광고까지 찍었음
ㄹㅇ 저 시대를 이끌어갔었음
아직 3위인데 3대 기획사 가수들이 다 나와벌임 ;;;그리고 이 3대 기획사의 대표 가수들을 제쳐버린 2위는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였음 ㅋㅋㅋ
박명수가 데뷔하게 된 계기가 ㄹㅇ 웃김 ㅋㅋㅋㅋㅋ방청갔다가 MC였던 손범수 눈에 띄어서 바로 캐스팅 됨ㅋㅋㅋㅋㅋ
어쩐지 캐스팅 납득이 가는 비주얼,,
얼굴이 필살기였던 것이닼ㅋㅋㅋㅋㅋㅋㅋ
대망의 1위는 DJ DOC 여름 이야기
이 곡 덕분에 DJ DOC가 매년 여름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고 함
순위 안에 있는 노래들 다 갓띵곡 ㅠㅠㅠ얼른 장마 끝나고 제대로 여름 즐길 수 있었으면 ㅠㅠㅠ
비 그만 와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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