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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청춘소설 주인공 그자체의 삶인 우진영연예STORY 2020. 4. 16. 15:27728x90
디원스 우진영
(우친놈, 믹나 걔 등등 생각하는 우진영 마즘ㅇㅇ)
어릴때 가수 준비를 한 친형의 영향을 받아서
가수 꿈을 가지게 됨
(친형은 지금은 보컬트레이너)
아버지: 진영아 가수가 하고싶어?
예고부터 합격해봐라
우진영: 퓨,,, 네....서공예 보컬과 합격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는 보컬 포지션)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고
결국 검정고시 + 연기학원 + 각종 아르바이트를 함
연기학원에서 배운 발성, 무용 등등을
노래부르고 춤추는데 적용함
이와중에 여러 소속사에도 합격
(jyp에 들어갔다함)
하지만 20살이 되면서 제왑이랑 계약종료되고
병간호 끝에 아버지까지 돌아가심
"너덜너덜해진 느낌이었어요"
"제가 생각한 20살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그러고 1년뒤 21살에 프듀2에 나감
"우진영 미쳤지~" 한소절 임팩트 갑
실검1위까지 했지만 결국 떨어짐
몇개월 뒤 믹스나인에 나감ㅎ...paradise lost 이 무대는
정오에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연습했다함..
!!!드디어 1등!!!
할머니랑 가족들이 이때 너무 좋아했다함
(집에서도 좀 반대를 덜하는 분위기?)
ㅎ..........
취업사기극 피해자가 되어버림
해페가 소송을 했지만 결국 취하함,,,해피페이스 연습생 유닛으로 간간히 활동하다가
2019년도에 디원스로 데뷔
(드디어 사기 안당하고 진.짜. 데뷔함)
이제 200일 조금 지남그와중에 쇼미더머니, 복면가왕까지나가서
서바이벌 도장깨기하고 다님
내기준 넘나 스펙타클 하다는 생각이,,
우진영으로 드림하이 하나 뚝딱 쓸 수 있음
우진영은 진짜로 꽃길만 걸었으면'연예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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