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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에서 평범한 악을 연기한다는 배우연예STORY 2019. 9. 27. 13:37728x90
배우 박성연
배우 박성연이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주변에 있을 법 한 '평범한 악'을 연기한다. 박성연이 맡은 '실무관' 캐릭터는 악의 축은 아니지만, 악의 주변에 있는 인물.
이창훈(양윤식 검사 역)을 상사로 둔 평범한 '워킹맘' 박성연은
청와대에 입성하고 싶은 권력욕에 가득 차 있는 이창훈의 욕망을 부추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어떤 책임이나 죗값도 치르지 않아 '양자물리학' 속 얄미운 캐릭터 중 하나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433254이분도 중딩때부터 아동극단으로 시작해서
짬바쩌는 연극배우 출신임
알만한 필모는 곡성에서 파출소 나체씬으로 나온거랑
개인적으로 기억에 뽝 남는거는
독전에서 농아남매 대화씬 통역해주는거ㅋㅋ
"ㅈㄴ게 빨아먹을거다
아주 쪽쪽 빨아먹을거다" 이부분 미쳐 ㅋㅋㅋㅋㅋ
연기 존잘이어서 임팩트있는 역할에 들어가는듯😎
역시 내 배우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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