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자 유일하게 자작곡으로 나온 슈퍼밴드 무대

이나우팀 - (케빈오 홍이삭 이나우 양지완)

지난주 방송분에서 다함께 자작곡 쓴 유일한 팀임ㅇㅇ

(참고로 준비기간은 2주)

위로가 되는 노래였으면 좋겠어서

팀원들 마음에 들때까지 가사 고치고 고치면서 곡을 썼고

보컬 2명 기타 3명이다보니

피아노 - 이나우

기타&서브보컬 - 케빈오

기타 - 양지완

메인보컬&드럼 - 홍이삭

이렇게 나눴는데 악기도 풍부하면서

진짜 한명한명 느낌도 너무 잘 살리고 합도 정말 좋았음ㅠㅠ

그리고 케빈오랑 홍이삭이랑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화음부분 미쳤ㅠ

 

진짜 가사도 예쁘고

위로해주는 느낌임ㅠㅠㅠ

 

 

 

넷이 케미도 좋고 노래도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