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참견3] 이 정도로 절약하는 여친 괜찮다 VS 심하다연예STORY 2022. 8. 3. 14:26728x90
동갑 여자친구와 9개월째 연애 중인 32살 고민남
그러던 어느 날
계산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여친의 발언
직원이 안된다고 하자 구매 거부까지..
이정도면 병 아니냐..
한 번은 여친집을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쌓여있길래 물어봤음
심지어는
알고보니
좋은 마음으로 기부한 건데 이런 식으로 쓴다는 건 양심의 가책이 1도 없는 건가..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여친의 만행들..
그런데 진짜 큰 사건이 터짐
그렇게 집들이를 다녀온 후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집에 있던 잡동사니를 선물로 주는 사람은 처음 보네ㅋㅋㅋ
이건 진짜 병인듯..
'연예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밀남녀] 마지막 연애가 한달전이라는 연애프로 출연자 (0) 2022.08.03 [하이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걸그룹 멤버 베스트 조합 (1) 2022.08.03 [무엇이든 물어보살] 찐친끼리 이정도 거짓말은 이해한다 VS 아니다 (0) 2022.08.02 [돌싱글즈] 역대급으로 달달한 돌싱글즈3 마지막 데이트 (0) 2022.08.01 [이십세기 힛트쏭] 갓더비트 캐리한 가수의 과거.jpg (0)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