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소름돋았던 2대2 헌팅 썰.jpg

어제자 연참 사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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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녀는 동갑 남친과 5개월째 열애중임

그런데 만난 곳이

 

 

헌팅포차...

그렇게 서로 합석하고 친해졌다함

 

 

그런데 사연녀는 자신의 짝꿍보단

베프의 짝꿍(현남친)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그런데 몇시간뒤 베프의 인스타 스토리에

 

 

심지어

술먹고 맨날 남친한테 연락했다고함...

 

 

베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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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또 술먹고 남친한테 연락해서 ​

고민녀는 화가 단단히 남

 

 

그런데... 거기서 충격적인 사실을 들음

 

 

술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가 밝힌거임...

 

 

베프,애인이라는것들이 진짜 와...

헌팅포차에서 남자 만난것도 문제긴 한데

일단 둘다 빠르게 손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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