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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음악의 안방에서 녹음한 유일한 한국인 둘연예STORY 2020. 1. 31. 17:34728x90
미국 대중음악의 안방 = 캐피톨 스튜디오
폴 매카트니, 스눕독, 케이티페리 등등 유명한 가수들이 녹음 많이하는 곳임
여기서 녹음하길 원하는 가수들도 많은 곳임ㅇㅇ
근데 한국인이 녹음한 경우는 거의 없는데,
케이팝이 유명해지면서 한국인이랑도 협업을 하게 됨
그 처음 인물은 슈퍼엠(Super M)
데뷔할 당시에도 캐피톨 스튜디오랑 하게된 것이 화제였음
건물 앞에서도 쇼케하고ㅇㅇ
이건 쇼케영상
존멋탱이다 이거에요
두 번째는 잘 모를 수 있는데
엘리케이라는 가수임
이분은 이 스튜디오 안에서 녹음도 하고 뮤비도 찍었음
남자분도 뭔가 잘생기셨...읍읍!!
이게 진짜 엄청 어렵고 까다로운 일인데
대단한거라고 함
진짜 케이팝이 엄청 유명해졌나봄
주모~~~~!!!!!!!! 국뽕 한사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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