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미러 세컨드미러

강혜원 브이로그에 엄마가 출연하셨는데 나는 친구인 줄 알았음,, 옷 진짜 잘입으신다... ㄷㄷ 강혜원 엄마랑 옷 자주 공유하나봄ㅋㅋㅋㅋ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친구인 줄 알것같음 ​

어제 물어보살에 나온 자매인데 (친자매 맞음 ㅇㅇ) 너무 어색해서 고민이라고 함 어머니가 나오심 ㅋㅋㅋㅋ 갬성 어디갔냐곸ㅋㅋㅋㅋ 동생은 언니 얘기를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함 그래도 비밀 지켜주는 의리 있는 동생이네 ㅋㅋㅋㅋㅋ 이제 일어서려는데 서장훈이 인터뷰하러 가는 길까지 안고가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귀엽닼ㅋㅋㅋㅋ 어서 친해지길 바래..!

물어보살에 엄마가 간섭을 심하게 한다는 고민녀가 나옴 밤 10시되면 엄마가 문 열고 확인한다고 함 ㄷㄷ 오빠가 있는데 오빠한텐 간섭 전혀 안함 진짜 안쓰럽다 ㅠㅠ 인정.. 그리고 이제 20살이면 성인인데 너무 심하게 간섭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