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볼거리 가득!!!
친구에게도 말 못할 쪽팔린 사연이 실연박물관에 나옴 사연녀는 요즘 살쪄서 스트레스도 받고 다 자격지심 때문이라고 본인 탓하고 그냥 넘어감 그런데 의심하다가 확신이 들었던 건 두번째 선물 가글을.. 받았을때 부터였음 로즈데이때는 시집도 아닌 책을 선물해줌 계속 황당스러운 선물만 받으니까 저격당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함.. 뒤도 안돌아봄 그 길로 헤어짐 순수한 선물인 건지.. 선물을 대신한 전 남자친구의 진심인 건지 궁금함....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