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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절에는 웜 (보정 자체도 웜이라 더 그런듯) 다음 작품부터는 확신의 쿨 워낙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역할에 따라 냉온냉온한 분위기나 온도차가 확실함 (김정현이 원래 쿨톤이라 난 갠적으로 후자가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