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STORY
[연애의 참견3] 1년에 제사를 무려 12번이나 한다는 남자친구 집안
성민경
2022. 10.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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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연참에 사내연애중인 29세 고민녀가 사연을 보냄
그런데 서서히 남친의 태도가 바뀌었다고함
2022년에도 이런 남자가 존재하는구나...
그러던 어느날
진짜 멘트 최악이다... 아이를 낳아달라고? ㅋㅋㅋ
여기서 당장 헤어져야 했지만...
결국 프로포즈를 승낙하고
결혼을 약속한 고민녀와 남친... 그런데
아무리 남친이 능력있고 잘생겨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심지어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한다며 고민녀를 강제로 퇴사 시키려고함;;
진짜 욕나온다...
정말 현대판 조선시대 연애네 ㅋㅋ 아무리 가부장적이라도 진짜 어이가없다
고민녀도 헤어지고는 싶지만
고민녀분 평생 살 남편이에요 이건 아닙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