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STORY

[나는차였어2] 집집마다 컨셉 다 다른 어제자 나는차였어 미즈캠퍼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2. 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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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나는 차였어 주제 미즈캠!

미즈캠은 엄마랑 애기들이랑 같이 캠핑하는거!!

여기에 미즈캠퍼 세 분이 나오셨는데

진짜 컨셉 각자 다 다름 ㅋㅋㅋㅋㅋ





첫번째 미즈캠퍼



쉘터 안에 전부 다 국방색으로 맞추고



차에 매트도 군용 담요 ㅋㅋㅋㅋ

어릴 때 꿈이 여군이었어서 컨셉을 밀리터리로 하셨다고 함






두번째 미즈캠퍼



라탄으로 감성 살린 컨셉

저거 라탄 시계보고 진짜 감탄함..



트레일러 안쪽 들어가면 침실인데



엄청 넓음

진짜 성인 네명도 잘 수 있을 것 같은 넓이

트레일러 침실은 진짜 거의 침대라서

애기들 재우기도 좋을 것 같았음





세번째 미즈캠퍼



다른 캠퍼들에 비해 굉장히 간소해보이는

캠핑 용품들



감성 <<<<<< 실용성

이거 인 듯

실용성 최고인 캠핑 용품들로 가득함



실용주의 미즈캠퍼는 미즈캠 동호회 회장님이었음



라미란도 여기 동호회 회원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손도 엄청 크고 마음씨도 넓으셔서

캠핑계의 이영자라고 불린대 ㅋㅋㅋㅋ



차박 용품들 컨셉별로 얼마나 있냐고 질문했는데

많이 펴면 많이 접어야 한다고

실용적인게 무조건 최고! 인 회장님의 캠핑 철칙 ㅋㅋㅋ



요리를 좋아하셔서 다른 건 다 간소화 하지만

주방용품은 줄일 수 없다고 하심 ㅋㅋㅋㅋ





뒤에 음식하는 것도 나왔는데



손 진짜 크심 ㅋㅋㅋㅋㅋ

고구마묵, 육전, 육회, 굴밥까지...






다른 캠퍼 분들은



펭수 주먹밥 졸귀 ㅋㅋㅋㅋ



애기들 입맛에 맞춰서 한 두가지 정도 하셨는데

회장님은 통 크게 음식 네개 ㅋㅋㅋㅋ

심지어 MC들도 엄청 맛있다고 감탄함



이거 보고 진짜 너무 배고파짐..

진짜 캠핑하면서

이런 거 해먹으면 진짜 맛있을 듯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