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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콜드가 래퍼에서 프로듀서로 전향한 이유연예STORY 2019. 7. 24. 18:42728x90
[ 코리아중앙데일리 인터뷰 中 ]
"중학교때 비트박스를 좋아했어요"
"인천에 살았었는데, 홍대까지 가가지구"
"사람들 공연하는 것도보고 길거리에서 공연도 하고 대회도 나가고"
"자연스럽게 곡을 만드는걸로 이어져가지구"
"시작은 그렇게 했던거 같아요"
"아! 원래는 랩을 하고 싶어 했었어요"
"근데 제가 노래를 너무 못해가지구"
"노래를 안하고 랩을 했었는데"
"내가 곡도 만들줄 아니까.."
"랩도 하면서 곡도 만드는? 준비를 했었는데"
"어느날 깨달은거죠"
"힘든싸움이고, 이걸로는 승산이 없을거 같다"
"좀더 성향이랑 맞는 더 잘하는 프로듀싱쪽으로 바꾸자"
"그래서 프로듀서가 되고나서"
"더 잘됐어요ㅎㅎ"
"그루비룸하고 가끔식 그런 얘기를 해요"
"내가 계속 랩을 했으면 이만큼 안됐겠지?"
"안됐지~"*요약: 비트박스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곡을 만들게 되었고,
랩을 하다가 승산이 없을거 같았고 프로듀서가 성향이 맞아서
전향했는데 이름 알려지게 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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